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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패 했지만 '보너스'는 두둑… 최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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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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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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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OSEN
류현진 /사진=OSEN
류현진(26)이 시즌 6패(13승)째를 당했으나 보너스를 두둑하게 챙겼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0피안타 1탈삼진 3실점을 기록, 팀의 1-4 패배와 함께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전까지 167이닝을 소화했던 류현진은 6이닝을 더하면서 올 시즌 투구 이닝을 173이닝까지 늘렸다. 이로써 류현진은 첫 번째 옵션 달성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겨울 다저스와 6년 간 최대 4200만 달러(약 455억원)에 계약했다. 이 중 계약금 500만 달러(약 54억원)를 포함한 3600만 달러(약 390억원)가 보장 금액이었으며, 600만 달러(약 65억원)가 옵션이었다.

당시, 류현진은 매년 170이닝을 넘길 때마다 최대 200이닝까지 10이닝당 25만 달러(약 2억7천만원)를 추가로 받기로 계약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올 시즌 꾸준한 이닝 소화와 함께 보너스도 손에 쥐는 데 성공했다.

올 시즌 다저스가 17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류현진은 앞으로 2~3차례 더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180이닝 소화가 유력한 가운데 190이닝까지 소화할 경우, 올 시즌 보너스로만 최대 75만달러(8억1천만원)를 손에 넣게 된다.

또 류현진은 지난해 협상 과정에서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이에 5년 안에 750이닝 이상을 소화할 경우, 마지막 6년째를 소화하지 않아도 FA 자격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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