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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업자 등쳐 5억원 챙긴 전직 의원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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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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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고철 단독 공급 게 해주겠다" 속여…구속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서울 중랑경찰서는 고철을 독점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해준다고 속여 5억여원을 가로챈 혐의(특가법상 사기)로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박모씨(45)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국회의원 보좌관직을 수행하던 2006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고철 판매업자들에게 "친분이 있는 건설회사 건설 현장에서 나오는 고철을 독점 공급받도록 해주겠다"며 5차례에 걸쳐 5억1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2005년 8월부터 2007년 4월까지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던 박씨는 모 건설사 관계자와 친분이 있다고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경찰 수사가 강화되자 지난 6월부터 찜질방 등을 돌며 도피생활을 해오다 지난 14일 서울 은평구에서 붙잡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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