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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부평 전통시장 찾아 상인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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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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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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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 챙기기를 이어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 중구 북성동 소재 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인근에 있는 부평종합시장을 방문,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전통시장 방문은 박 대통령 취임 후 네번째로 박 대통령은 외부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인근 재래시장을 찾고 있다.

상인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시장에 들어선 박 대통령은 시민들이 "대통령님, 화이팅!" 등을 연호하며 반기자 손을 흔들며 인사했고, 이동 중 상인들과 "반갑습니다"라고 악수를 하며 연신 인사를 나눴다.

박 대통령은 한 상인이 분홍색 내복 박스를 선물하자 "예쁜 색으로 골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입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김을 파는 한 노점상에게서는 직접 구운 김도 선물 받았다.

생선가게에 들러서는 상인이 "TV에서 계속 때리니까…"라며 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우려로 타격을 받고 있다는 애로를 토로하자 "안전한 것까지 오해를 받으니까…"라고 위로한 뒤 제주갈치와 먹갈치 각 3마리를 2만원에 구매했다.

빈대떡과 전 등을 판매하는 '엄마손' 상점에 들어가서는 상인회장과 상점 여사장 등과 함께 앉아 시식하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이 밖에도 상점 몇 곳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상추 깻잎 멸치 꼴뚜기 홍합 등을 직접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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