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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A.O.S '음과 수의 판타지' 10월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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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T교육 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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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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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인터파크
/자료제공=인터파크
강연이 문화 콘텐츠로 대중화되면서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색다른 주제, 재미있는 표현 등을 선보이는 강연이 늘고 있다. 특히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을 음악 속에 녹아 든 사례로 설명하는 강연이 기획돼 눈길을 끈다.

인터파크는 10월 5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음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그라베마이어 작곡상'을 수상한 진은숙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작곡가를 초청해 '2013 K.A.O.S 음(音)과 수(數)의 판타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K.A.O.S.는 수학과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로써 그 명칭은 'Knowledge Awake On Stage'에서 유래했으며 '무대 위에서 깨어난 지식'을 의미한다. 김민형 영국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와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의 박형주 포스텍 수학과 교수가 매 회 각 분야의 세계적인 저명인사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3회를 맞는 이번 '2013 K.A.O.S 음과 수의 판타지'에는 진은숙 작곡가가 참여해 음악과 수학이 조화를 이룬 사례 등을 미디어 아트로(3D Mapping)로 표현할 예정이다. 진 작곡가는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음악과 수학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사례와 이론을 다양한 이미지와 음향 등을 활용해 강연하며, 김민형 교수는 작곡과 수학, 조화와 구조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고 설명을 덧붙인다. 인트로 강연을 맡은 박형주 교수는 수학자 피타고라스에 의해 음의 체계가 만들어진 사례 등으로 수학과 음악에 대한 연관성을 소개한다.

진행은 인기 싱어송라이터이자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원의 생명공학박사학위 소지자인 루시드폴이 맡는다. 루시드폴은 관객과 강연자의 다리 역할을 해줄 MC를 맡아 음악 속의 수학이 보다 쉽게 재미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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