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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與의원들에 '박근혜 시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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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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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친필 사인과 봉황 문양이 새겨진 청와대 행사용 기념 손목시계./뉴스1  News1 박철중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친필 사인과 봉황 문양이 새겨진 청와대 행사용 기념 손목시계./뉴스1 News1 박철중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에게 손목시계를 선물했다.

24일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추석 연휴 직후인 지난 23일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들은 박 대통령이 보낸 시계를 선물 받았다.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황 무늬와 박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이 시계는 일명 '박근혜 시계'로 불리며 지난 광복절부터 청와대 초청 인사 등에 대한 선물용으로 쓰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6일 3자회담 참석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면서 시계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 관계자는 "시계 선물에 대해 별도로 박 대통령의 메시지가 있지는 않았다"면서 "단순한 추석 선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등 야당 소속 의원들에게는 시계를 보내지 않았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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