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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알몸 응원…바지 내리고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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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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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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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간의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한 남성이 바지를 내리고 알몸응원을 하고 있다./사진='일베저장소' 사이트
10월 12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간의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한 남성이 바지를 내리고 알몸응원을 하고 있다./사진='일베저장소' 사이트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 경기가 열린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 바지를 내린 채 알몸으로 응원하는 남성이 나타나 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한 남성이 바지를 내리고 나체로 응원을 펼쳐 안전요원에 연행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번 해프닝은 인터넷 사이트 '일베저장소'의 한 이용자가 경기가 끝난 직후인 밤 10시쯤 '오늘 응원하다가 잡혀 나간 아저씨'라는 제목으로 게시판에 올리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당시 나체응원을 하던 남성 주변에서는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과 연행하려는 안전요원들로 혼란을 빚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결국 현장 안전요원과 스태프들에게 손이 묶인 채 경기장에서 쫒겨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은 이날 브라질과 경기에서 네이마르(21·FC바르셀로나)와 오스카(22·첼시)에게 각각 1골씩 내주면서 0-2로 패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무슨 추태냐", "술을 많이 먹었나", "우리나라 응원문화 부끄럽다", "제 정신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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