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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故 채동하 기리며 '살다가' 열창…"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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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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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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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김진호가 '살다가'를 열창하고 있다./사진='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 갈무리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김진호가 '살다가'를 열창하고 있다./사진='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 갈무리
남성 3인조 그룹 'SG워너비'의 멤버 김진호(27)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연예·오락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기존 멤버였던 고(故) 채동하를 기리며 '살다가'를 열창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아스라이 스쳐간 당신을 기억하며 - 추모연가7' 특집으로 동료·후배가수들이 서지원, 김성재, 김정호, 채동하, 차중락, 남인수 등 고인이 된 7명의 가수들을 기리는 무대로 꾸며졌다. 김진호 외에도 강민경, 이정, 조장혁, 먼데이키즈, 김재희, 빅스 등이 출연해 추모특집 무대를 선보였다.

김진호는 이날 무대에서 과거 GS워너비로 함께 활동했던 고 채동하와 불렀던 '살다가'를 선곡해 그를 추모했다. 그의 애절한 목소리는 명곡 판정단의 마음을 움직였고 김진호는 총 432표를 얻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진호는 고 채동하에게 "포장되지 않고 촌스럽고 서툴렀다. 그래서 사랑을 받았다. 그렇게 만들어 준 (채동하) 형에게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방송 이후 김진호의 이날 무대는 김진호 솔로 버전 '살다가' 음원이 음원사이트 멜론의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애절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감동의 무대였다. 다시 한 번 1위 축하한다", "김진호의 '살다가'를 듣다가 눈물바다 됐다", "생각하지도 못한 감동, 어떤 마음으로 불렀을지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살다가',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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