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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 작업자 내부 피폭 20% 적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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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기자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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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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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을 맞아 환경보건시민센터가 3월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2주년 사진·포스터 전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을 맞아 환경보건시민센터가 3월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2주년 사진·포스터 전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2011년 사고가 발생했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작업자들에 대한 방사능 내부 피폭 검사치가 20% 가량 낮게 평가됐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외신 등에 따르면 유엔방사선영향과학위원회(UNSCEAR)가 지난해말까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근무하는 작업자 2만5000여명에 대한 방사능 피폭 검사 기록을 검토한 결과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 133에 대한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요오드 133은 반감기가 20시간 정도로 짧지만 일단 인체에 들어가면 갑상선 비대증을 유발하고, 심지어 암 발생 가능성까지 높이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일본 현지언론 제펜데일리프레스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지난 9일 원자로 2호기 취수구 앞에 설치된 수중 차단막 실트펜스 내부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리터당 최대 1200베크렐(Bq)의 세슘이 검출됐다. 이는 8일 검출치(90베크렐)의 무려 13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유출된 방사능 오염수와 오염 토양 등이 바다로 흘러가면서 방사성 물질 농도가 급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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