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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35억 규모 美 고속철도 기술 자문용역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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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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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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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11일, 미국 캘리포니아고속철도 우선사업구간(프레스노~베이커스필드 210㎞)의 토목사업 시행자인 TutorPerini JV컨소시엄(이하 JV컨소시엄)과 35억 원 규모의 고속철도 기술 자문용역 계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에서 최초로 건설되는 고속철도의 1단계 구간에 우라나라 철도기술이 진출하는 역사적 의미를 가진 것이라고 철도공단측은 설명했다.

철도공단(이사장 김광재. 사진왼쪽)과 VJ컨소시엄간 계약장면./사진제공=철도공단
철도공단(이사장 김광재. 사진왼쪽)과 VJ컨소시엄간 계약장면./사진제공=철도공단
철도공단은 이번 계약에 따라 오는 2017년까지 약 4년간 고속철도 설계·시공 및 종합시운전 관리 등에 대한 기술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이번 미국 고속철도 시장진출은 국내에서 축척된 기술력과 중국, 인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해외 고속철도사업 수행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 낸 성과" 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수주활동에 나서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올해 말부터 추가로 발주될 3조 원 규모의 2~4단계구간 등에 대한 건설감리사업에도 JV컨소시엄과 함께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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