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여야, 전국체전 개최 인천시 국감 취소 검토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10.13 16: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2013.10.6/뉴스1  News1   허경 기자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2013.10.6/뉴스1 News1 허경 기자

여야가 인천광역시를 대상으로 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일정을 취소하는 방안을 13일 검토 중이다.

그 해 전국체전 개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선 국정감사를 면제해 주는 관례에 따른 것이다.

인천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체전을 개최하고, 국토위의 인천시 국정감사는 오는 31일 잡혀있어 인천시 공무원들이 전국체전과 국정감사 준비를 병행하기 어렵다는게 여야의 판단이다.

송영길 인천시장을 당 소속으로 두고 있는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먼저 이 같은 방안을 제안했고, 새누리당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정감사를 하게 되면 공무원이 1000여명 이상 차출이 되는데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도시에서 국정감사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다"면서 "상임위 간사와 협의해 인천시를 국정감사 대상에서 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윤 수석은 새누리당 소속 김문수 지사가 있는 경기도에 대한 국토위 국감(22일)을 인천과 함께 취소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