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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쏘울 출시 "디자인에 개성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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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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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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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595만~2105만원…각종 편의사양도 강화돼

기아차 신형 쏘울 출시 "디자인에 개성 더했다"
기아자동차 (77,000원 상승2000 2.7%)가 신형 쏘울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디자인에 개성을 더한 신형 쏘울을 내년 글로벌 시장에 19만대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1595만~2105만원으로 설정됐다,

기아차는 22일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W호텔 비스타홀에서 이삼웅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쏘울' 신차발표회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

'올 뉴 쏘울'은 지난 2008년 쏘울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 기아차는 개성적인 스타일과 첨단 이미지를 결합시킨 '올 뉴 쏘울'을 브랜드의 독창적 디자인을 상징하는 모델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올 뉴 쏘울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는 만큼 기아차의 아이코닉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뉴 쏘울'은 기아차가 지난 2010년 프로젝트명 'PS'로 개발에 착수, 44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외관 디자인은 기존 쏘울의 독창적인 박스카 디자인을 계승 발전시키는 한편, 독창적인 포인트를 각 요소에 적용하고 고급화했다.

전면부에는 기존 모델보다 볼륨감을 강조했으며 후면부에는 대담한 면 분할로 첨단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존 블랙칼라의 A필러와 캐노피 스타일의 루프 디자인은 그대로 적용했다.

에어벤트 일체형 스피커와 플로어 콘솔에 위치한 시동 버튼으로 실내에도 독특한 디자인 포인트를 줬으며 클러스터 상단과 도어 트림부 등에 가죽 재질을 적용하는 등 한 층 고급감을 높였다.

'올 뉴 쏘울'에는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1.6리터 디젤 엔진이 적용됐다. 감마 1.6 GDi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32마력, 최대토크 16.4kg.m와 11.6km/ℓ의 연비를 확보했다(자동변속기, 16인치 타이어, 복합연비 기준).

UⅡ 1.6 VGT 엔진을 탑재한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6.5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정차시 불필요한 공회전을 최소화시키는 고급형 ISG(Idle Stop&Go)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14.1km/ℓ의 연비를 확보했다(자동변속기, 16인치 타이어, 복합연비 기준).

편의사양도 강화됐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폰 방식과 같은 정전식 터치 방식을 적용했으며 포털사이트와 연계한 목적지 검색, 스마트폰을 통한 도어 및 트렁크 열림상태 확인 기능 등이 추가됐다.

특히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제어해 평행주차뿐만 아니라 직각주차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이 기아차 모델 가운데 최초로 적용됐다. 이 밖에 차선이탈 경보시스템과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조향 특성을 변경할 수 있는 플렉스 스티어 등 다양한 신기술들이 새롭게 탑재됐다.

'올 뉴 쏘울'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럭셔리 1595만원 △프레스티지 1800만원 △노블레스 2015만원이며, 1.6 디젤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1980만원 △노블레스 210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한편 기아차는 적극적인 수입차 대응을 위해 1.6 가솔린 럭셔리 모델의 경우 안전사양인 VSM(차세대VDC),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기본 적용하고도 105만원 인하하는 등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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