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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영입설' 선덜랜드, '코리안 트리오'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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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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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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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타가 보도한 이청용 영입설 /사진=데일리스타 캡처
데일리 스타가 보도한 이청용 영입설 /사진=데일리스타 캡처
선덜랜드와 에버튼이 이청용(25. 볼튼)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인 데일리스타는 22일(한국시간)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청용에 관심을 보인 선덜랜드가 다시 이청용 영입을 시도할 전망이며 마르티네즈 감독이 이끄는 에버튼도 영입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번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머물러있는 선덜랜드는 올 여름 스테판 세세뇽이 팀을 떠난 뒤 마땅한 전문 오른쪽 측면 자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최근 세바스티안 라르손이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고 있지만 라르손의 주 포지션은 공격형 중앙 미드필더다.

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은 오른쪽 측면 자원으로 이청용을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 이청용은 2009년부터 3년간 볼튼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하며 기량을 검증 받았다.

이번 겨울 이청용의 선덜랜드 행이 이뤄진다면 지동원-기성용-이청용으로 이어지는 코리안 삼각편대가 결성된다. 임대 신분인 기성용은 선덜랜드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고 지동원은 거스 포옛 신임 감독체제에서 새로운 기회를 부여받을 전망이다. 또 이청용-지동원간의 포지션 경쟁도 불가피해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한국인간의 주전 경쟁도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인 에버튼도 이청용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스타는 "마르티네즈 신임 에버튼 감독이 이번시즌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 올 겨울 이청용을 영입하며 팀 재건축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즈 감독이 이끄는 에버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7위(4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에버튼이 시즌 마지막까지 7위 이내의 순위에 들어간다면 다음시즌 유럽클럽대항전을 치러야 해 두터운 선수층 구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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