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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저우' 지도한 이장수 "양팀 공격력 백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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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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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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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감독을 역임했던 이장수 감독 /사진=OSEN
광저우 감독을 역임했던 이장수 감독 /사진=OSEN
“양 팀 공격력 백중세, 경기 스타일 유사. 예상하기 어렵다”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FC서울과 광저우(중국)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결승 1차전을 앞두고 양 팀을 모두 지도한바 있는 이장수 감독(FC서울 2005~2006, 광저우 2010~2012)이 경기에 대한 예상을 내놓았다.

이장수 감독은 지난 2005년 FC서울 6대 감독으로 선임되며 팀을 '삼성 하우젠컵 2006'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2010년에는 중국 2부 리그 소속이던 광저우를 맡아 팀의 우승과 1부 리그 승격을 일궈냈고 이듬해 1부 리그인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광저우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웠다.

이장수 감독은 "2부 리그 팀이었던 광저우를 맡아 우승 및 1부 리그 승격을 일궈냈고 승격 첫 해에 바로 1부 리그를 제패하며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며 "광저우의 장점은 오랜 시간 발을 맞춰온 멤버들이 주축을 이뤘다는 점이다. 어릴 때 선발해 온 특급 용병들이 지금 전성기의 나이를 맞아 강한 모습이다"고 광저우의 전력이 만만치 않음을 전했다.

FC서울에 대해선 "내가 감독일 때 막내였던 고명진, 고요한이 대견할 정도로 성장하며 FC서울의 주축멤버로 성장했다. 또 재직 시절 선발한 아디가 아직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남다른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용수 감독은 지금 충분히 FC서울을 잘 이끌고 있다. 한국 프로축구의 역사를 바꿀 후배들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 팀이 맞붙는 ACL 결승전에 대해선 "두 팀의 공격력이 백중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전개 스타일도 유사해 예상하기가 정말 어렵다"며 치열한 ACL 결승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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