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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상재 인턴기자 =
성균관대학교 산업협력선도대학 사업단은 8개 가족회사와 시제품 제작, 신제품 양산 등 지원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 체결로 사업단은 한국유체 등 5개 가족회사에 각각 최대 20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키로 했다. 또 한울로보틱스 등 3개 가족회사에는 각각 최대 3000만원씩 신제품 양산을 지원하고 사업성공을 위한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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