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국감현장] "北, 중·러 동의없이 전쟁 일으킬 수 있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10.22 16:4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최윤희 합참의장 "한미동맹 균열 생기면 전면전 가능성"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22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윤희 합참의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News1 한재호 기자
22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윤희 합참의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News1 한재호 기자


북한이 러시아, 중국 등 의사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윤희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22일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의 동의없이도 단독으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북한의 현재 상황은 6·25전쟁 때와는 다르다”고 밝혔다.

최 의장의 이 같은 발언은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이 “북한이 러시아·중국의 묵시적 동의없이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나왔다.

최 의장은 전쟁발발 상황과 관련해 “김정은 정권이 위협받거나 군사력 균형에 변화, 불안정한 정권의 오판이 있으면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특히 한미동맹에 균열이 생길 경우 북한은 전면전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