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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청소년 흡연, 음주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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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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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은 나아졌지만 식습관은 개선 필요

(서울=뉴스1) 고현석 기자 = 청소년 흡연과 음주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24일 청소년(중1~고3)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습관, 손상 등에 대한 2013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잠정치를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은 개선되었지만 식습관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 흡연과 음주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편의점, 가게 등에서 청소년이 쉽게 담배나 술을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담배는 76.5%, 술은 76.8% 등의 청소년이 쉽게 살 수 있었다.

신체활동은 지난 2006년 31.9%에서 올해 35.9%로 증가세를 보였고 특히 여학생은 2006년 17.1%에서 올해 23.4%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과일섭취는 2006년 32.3%에서 올해 19.7%로 감소했고 채소섭취는 올해도 여전히 16.6%로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였다. 감소추세였던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섭취는 2009년 이후 정체상태를 보였다.

<저작권자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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