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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주가조정시 비중확대 '매수' -하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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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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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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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4일 삼성SDI (694,000원 상승6000 -0.9%)에 대해 삼성디스플레이의 코닝 지분 변화가 주는 영향은 순이익의 -7.5% 수준에서 점차 축소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기존에 보유중인 삼성코닝정밀소재 지분 전량을 코닝에 매각하는 동시에 총 23억 달러를 투자해 코닝의 전환우선주를 취득한다"며 "이번 계약은 삼성코닝정밀소재가 삼성디스플레이에 매년 큰 이익을 가져다주는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문이 드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OLED, 플렉시블 기판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코닝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추측된다"며 "이번 계약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분 15.2%를 보유중인 삼성SDI의 연간 순이익은 소폭 감소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2014년 예상 순이익 기준으로 약 7.5% 수준인 460억원 가량 감소할 전망"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삼성코닝정밀소재의 수익성이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저믈 고려할 때 그 영향은 점차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삼성SDI에 대한 접근은 단기적 이익변화보다는 중장기적인 중대형 2차전지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존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유지한다"며 "향후 테슬라의 2차전지 추가 공급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가 조정 시 중장기적 관점에서 비중 확대전략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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