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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해외 화장품 부문 성장에 실적 양호 -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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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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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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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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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4일 LG생활건강 (1,563,000원 상승1000 -0.1%)에 대해 해외 화장품 부문의 성장 등으로 예상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5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1518억원, 1456억원”이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3%, 10.8%씩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예상치를 대체로 충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 부문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2%씩 성장해 예상대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며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9%로 급성장했고 국내에서는 더페이스샵이 16% 성장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사업 부문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여온 더페이스샵 중국 사업이 9월 말부터 현지 딜러십 체제에서 합자법인 체제로 전환하면서 이에 따른 재고조정 등의 이슈로 인해 3~4분기 성장률은 20%대에 머물 전망”이라며 “그럼에도 내년부터 성장률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합자법인 형태가 이전에 비해 더 지속 가능한 성장에 적합한 체제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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