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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해상운송사업 비전' 긍정적 -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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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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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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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차트
이트레이드증권은 24일 현대글로비스 (187,000원 보합0 0.0%)가 최근 발표한 '2020년 해상운송사업 비전'에 대해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 2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지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가 2020년 글로벌 베스트 선사가 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며 "이를 위해 글로벌 비계열(제3자 물류) 화주를 다변화해 2020년에는 현재보다 약 4배 성장한 8조2000억원의 해운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글로비스의 계획은 사업 중 약 6분의 1을 차지하는 해운사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키워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높은 계열 매출에 따른 우려를 완화시키려는 뜻으로 분석된다"며 "계획에 대한 판단은 아직 이르지만,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자동차 운반선(PCC) 위주의 사업 전략을 벌크선 중심의 사업에 집중하기로 한 것"이라며 "해외에서 비계열 벌크 장기 계약 화주를 늘리는 한편, 탱커선 사업을 확대하고 액화천연가스(LNG) 가스선 부문에도 진출하겠다는 포부로 이를 위해 현재 70여척의 선대를 2020년까지 500척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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