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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R&D투자 OECD 국가 중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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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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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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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과학기술산업국, 'OECD 과학기술산업 스코어보드 2013' 공개

[표]2013년 OECD 과학기술산업 스코어보드 주요 분야 한국 순위
[표]2013년 OECD 과학기술산업 스코어보드 주요 분야 한국 순위
우리나라가 혁신환경 조성 부문에서 OECD 국가들 중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미래창조광학부는 23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OECD 지식경제글로벌포럼(GFKE)'에서 공개된 'OECD 과학기술산업 스코어보드 2013(2011~2012년 기준)'의 국가별 주요 비교·분석 결과를 24일 밝혔다.

스코어보드는 OECD 과학기술산업국(DSTI)에서 매 2년(홀수년)마다 발표하고 있다.

미래부에 따르면 한국은 혁신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R&D(연구개발) 투자 규모 및 ICT(정보통신기술) 인프라 구축(인터넷 접속 속도)에서 OECD 국가들 중 각각 2위를 차지했으며, 정부의 민간 R&D 보조금과 조세지원 규모, 인구 100명당 무선브로드밴드 가입인구에서는 각각 4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은 전체 R&D 투자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중은 4.03%로 이스라엘(4.38%)에 이어 2위, 민간 R&D 투자의 GDP 대비 비중도 3.09%로 이스라엘(3.51%)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2011년 분석자료에 비해 두 단계 상승한 수치이다.

또 '정부의 민간부문 R&D 투자에 대한 직접적인 보조금 및 간접적인 조세지원' 부문은 GDP 대비 각각 0.19%, 0.2%로 러시아(0.39%, 0.02%), 미국(0.26%, 0.06%) 등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ICT 관련한 인프라 구축에선 세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해 인터넷 접속 속도는 덴마크에 이어 2위, 인구 100명당 무선브로드밴드 가입률은 핀란드, 스웨덴, 호주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다만, 우리나라 에너지·환경 분야의 정부 R&D 투자 비율과 과학기술분야 인력 규모면에서는 중간 순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대학 R&D 투입비율과 중소기업 R&D 투자비율, 민간 R&D 투자 중 해외로부터의 자금유입 등은 계속 OECD 국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스코어보드는 '성장을 위한 혁신'을 부제로 지식경제 추세, 지식 생산, 지식과의 연계, 신성장분야 타겟팅, 기업의 혁신 촉발, 지식경제에서의 경쟁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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