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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Q 매출 13.8조·영업익 2177억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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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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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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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시장 경쟁심화 영향…휴대폰·TV·가전 모두 수익성 악화

LG전자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조8921억원, 영업이익은 217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올 3분기 실적은 시장 경쟁 심화의 영향으로 직전 분기 대비 매출액이 8.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4.6%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대비해선 매출액이 4.6%,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수준이다. 당기 순이익은 직전 분기대비 30.2% 감소한 1085억원으로 집계됐다.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는 당초 증권가의 예상보다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수요가 둔화됐고 가격 경쟁이 심해지는 등 시장 환경의 영향을 받은 탓이다.

더구나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2'를 출시하면서 3분기에 MC사업본부 사상 최대 금액인 2000억원 이상을 마케팅 비용으로 투입한 까닭에 수익성이 낮아졌다. 마케팅 비용에 대한 효과는 4분기부터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TV와 생활가전부문 역시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분기에 실적 상승을 견인한 에어컨이 비수기에 접어들었고 TV도 글로벌 시장의 역성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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