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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K-Move, 민간 협력방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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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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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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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경제부총리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140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케이무브(K-Move)'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

현 부총리는 청년들의 해외 취업과 관련, "일자리의 국경이 무의미해지고 있는 시대에 열정과 능력있는 우리 젊은이들이 넓은 세계로 나가도록 지원하는 것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기본 책무"라고 밝혔다.

기존에 정부가 행했던 청년 해외사업에 대해선 "그간 사업들은 해외 취업, 인턴, 봉사 등 다양한 형태로, 또 부처별로 분산 추진돼 체계적 연계가 다소 미흡했다"고 지적한 뒤 "이번에 K-Move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대책은 그간 산재됐던 부처 간 지원을 연계하고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간 협력 방식을 도입해, 청년에게 제공하는 해외 경험들이 궁극적으로 '해외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체계화했다"고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부처 관계자들에게 "7월 출범한 청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 협업해달라"며 "'K-Move 멘토단' '글로벌 Job 탐방단' 등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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