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KS 1차전] '솔로홈런 포함 3안타' 손시헌, 1차전 MVP

머니투데이
  • 이슈팀 황재하 기자
  • 2013.10.24 22:27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24일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6회초 두산 손시헌이 솔로홈런을 때린 뒤 자신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스1 이동원 기자
'돌아온 베테랑' 두산 베어스 손시헌이 복귀 첫 경기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경기 MVP로 선정됐다.

손시헌은 24일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1차전에 유격수 겸 9번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하고 이날 경기 MVP로 선정됐다.

2회초 손시헌은 1회까지 뒤지고 있던 팀이 1대 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직후 2사 1·3루 상황에서 타격에 들어서 상대 선발투수 윤성환의 5구째를 공략해 적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두산은 손시헌의 타점으로 경기를 역전시켰고, 이 점수는 그대로 결승점이 됐다.

4회초에도 손시헌은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초구를 공략해 안타를 때려냈으나 후속타자 이종욱이 3루수 땅볼로 범타 처리되며 득점과 연결되지는 못했다.

5회초 손시헌은 선두타자로 나서 또다시 초구를 공략,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손시헌의 좌월 홈런으로 삼성은 투수 신용운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권혁을 투입했으며 두산은 점수차를 4대 1로 벌렸다. 손시헌 개인에게는 포스트시즌 통산 114타석 만에 나온 첫 홈런이었다.

손시헌은 허리 통증으로 정규시즌 중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93경기에서 타율 .252, 26타점에 그쳤고 결국 포스트시즌에서 김재호에게 유격수 주전 자리를 내줬다.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5경기,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4경기 모두 김재호가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고 손시헌은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 교체 출장하는 데 그쳤다.

부진한 시즌을 보낸 손시헌은 삼성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12경기에서 타율 .316,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대구구장에서는 7경기에서 타율 .3을 기록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남기자의 체헐리즘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