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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걱정없는 아파트 저렴하게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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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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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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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경매브리핑] 수도권 소재 아파트 최상층 경매

'층간소음' 걱정없는 아파트 저렴하게 사볼까?
 최근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층간소음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아파트 '최상층'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개인 사생활 보호는 물론 조망권 확보와 희소가치도 있다. 경매를 통하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용인 죽전동 프로방스아파트./사진제공=대법원
경기 용인 죽전동 프로방스아파트./사진제공=대법원

 28일 경매전문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다음달 14일 경기 수원지법6계에선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302(죽전로27번길 14-30) '프로방스' 101.59㎡(이하 전용면적)의 2회차 경매가 진행된다.

 25층 중 25층에 위치하며 감정가는 4억9000만원, 최저가는 3억4300만원이다. 지하철 분당선 죽전역 근처로 신세계백화점이나 이마트 등도 가깝다. 최고층이어서 층간소음에 대한 스트레스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같은 날 서울 중앙지법2계에서 경매를 실시하는 서초구 서초동 1685(서초중앙로 200) '서초삼풍' 165.92㎡는 2회 유찰돼 최저가는 감정가(15억2400만원)의 64%인 9억7536만원. 역시 15층 중 15층 최상층이다.

인천 부평 갈산동 갈산이안아파트./사진제공=대법원
인천 부평 갈산동 갈산이안아파트./사진제공=대법원

 인천 부평구 갈산동 159(평천로305번길 15) '갈산이안' 59.93㎡는 같은 날 인천지법15계에서 경매가 실시된다. 감정가는 2억2500만원이며 1회 유찰돼 최저가는 1억5750만원(70%). 20층 최고층이며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앞서 다음달 12일 같은 법원18계에선 인천 서구 마전동 마전지구13블럭 '대주파크빌' 84.95㎡의 2회차 경매가 진행된다. 감정가는 2억원, 최저가는 1억4000만원이다. 같은 날 부천지원6계에서 경매처분되는 부천시 원미구 상동 551-1(송내대로205번길 70) '밀레시티' 84.96㎡도 1회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4억3200만원)의 70%인 3억240만원이다. 두 건 모두 최고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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