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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 '웜-테크' 의류 출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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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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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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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온 기술 접목한 제품 인기…의류는 기본 액세서리도 따뜻한게 대세

할로우 플리스 재킷/사진제공=아디다스
할로우 플리스 재킷/사진제공=아디다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에 패션업계가 보온성 의류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보온 기술을 접목한 이른바 '웜-테크' 제품이 인기다. 의류 뿐 아니라 신발 등 액세서리도 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춥다 추워" 보온성 의류 출시 봇물=가장 눈길을 끄는 아이템은 '플리스'(내피 겸용) 재킷이다. 보온성이 우수한데다 가볍기까지 해 간절기에 입기 좋아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북극곰의 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할로우 플리스 재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섬유의 가운데가 비어 가볍고 따뜻하고 차가운 습기는 빠르게 제거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판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신축성도 좋다.

잭울프스킨은 플리스 이너 재킷에 기능성 소재인 텍사포어를 결합한 '크러싱 아이스 재킷'을 내놨다. 외피와 내피를 분리할 수 있는데다 환절기 체온 유지 기능이 뛰어나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입을 수 있다.

이랜드의 아웃도어 브랜드 루켄은 9900원짜리 '플리스 집업 티셔츠'를 내놨다. 이 제품은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에 보온성을 겸비해 쌀쌀한 날씨에 이너로 입기 좋다. 1만원이 채 안되는 착한 가격이 최대 무기다.

바지도 두꺼운 기모보다 얇고 따뜻한 제품이 인기다. 리바이스는 보온 신소재인 써모라이트의 기능을 접목, 기존 제품보다 보온성과 경량화로 업그레이드 된 '웜 맥스 진'을 출시했다. 기모 청바지와 달리 가볍고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노아 라플란드/사진제공=스코노
노아 라플란드/사진제공=스코노

◇액세서리도 보온 기능성이 대세=신발 등 잡화도 보온이 대세다. 아디다스의 '클라이마웜 레볼루션'은 기모 소재의 안감을 사용해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신발 내부의 공기 순환 구조가 발을 따뜻하게 유지해 준다.

스코노의 '노아 라플란드'는 패딩 외피에 내부 퍼를 함께 장착한 제품으로 발끝까지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해 준다. 방수와 방한력이 우수하고, 착화감이 발을 편안하게 해준다.

네파는 플리스 소재를 적용, 양면으로 모두 쓸 수 있는 '브리넥워머'를 출시했다. 목 부분 보온을 위한 아이템이지만 윗단을 스트링으로 조이면 비니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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