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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매력의 그녀, 화려한 컴백 '박지윤'

  • 김원종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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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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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스타뉴스 플러스]




이보다 더 화려한 컴백은 없다.

더욱 성숙한 아름다움으로 돌아온 그녀, 가수 박지윤씨가 1년 8개월 만에 무대 위로 돌아왔습니다.

프로듀서 윤종신씨와 손을 잡고 음악적 변신을 시도한 박지윤씨의 쇼케이스 현장, 함께 보시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지윤입니다."

지난해 내놓은 8집 '나무가 되는 꿈' 이후 약 1년 반 만에 신곡을 발표한 가수 박지윤씨.

그녀의 이번 컴백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 바로 가수 겸 프로듀서이기도 한 윤종신씨와 손을 잡았기 때문인데요.

"7, 8집 혼자하면서 많은 걸 배웠지만 8집하면서 다음 앨범 생각했을 때 두 장을 스스로 표현했다면 내가 보지 못하는 박지윤을 꺼내 줄 수 있는 프로듀서가 필요했다. 그리고 윤종신을 만나게 되었다. 오랜 시간 준비하면서 지난 번 색깔과 좀 다르게 오랜만에 밝은 곡을 하고 싶었고 ‘미스터리’ 곡이 나오게 됐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는 그녀의 든든한 지원자인 윤종신씨가 함께 참석 박지윤씨의 컴백을 축하했습니다.

두 사람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고 하죠.

그렇다면 프로듀서 윤종신씨는 가수 박지윤씨를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한데요.

"얼마 전에 박진영을 만나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JYP에서 하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들었는데 함께 작업해보니 ‘정말 잘 배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노래시키고 좋았다."

박지윤씨의 <미스터(Mr.)>는 2013년 가을과 겨울, 그리고 2014년 봄과 여름까지 총 4개의 앨범으로 기획된 중 첫 번째 싱글 앨범이라고 하죠.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미스터리’는 요즘 가장 핫한 아티스트인 프라이머리가 직접 작사, 작곡했는데요. 박지윤씨의 곡을 맡아 굉장히 행복했다고 하네요.

"사실 박지윤씨 고등학교 때부터 팬, 설레고 재미있었다."

데뷔 17년차, 풋풋한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이 된 박지윤씨, 그녀의 외모만큼 음악도 성숙해졌다고 하는데요.

이날 그녀는 양쪽으로 길게 트인 스커트로 매끈한 각선미를 노출시켜 소녀가 아닌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그녀의 몽환적인 보이스와 완벽한 가창력은 여전히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렸죠.

박지윤씨는 앞으로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앨범을 하나씩 들고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혼자서 두 장의 앨범을 표현해 냈다면 최고의 뮤지션과 프로듀서님들이 바라보는 박지윤의 색깔이 종합되었을 때 어떤 색깔이 나올까, 앞으로 어떤 음악을 표현할지 궁금했는데 첫 시작이 잘 된 것 같다”면서 “밝은 모습으로 출발했는데 기대만큼 앞으로 1년의 행보를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윤종신씨과 손을 잡고, 새 앨범을 발표한 박지윤씨.

‘아이돌 전쟁’이라는 가요계에서 그녀의 곡들은 벌써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수많은 아이돌의 곡들을 제치고 음원 차트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 화려한 컴백을 알렸죠.

"오면서 메시지를 받았다. 울컥하더라 오랜만에 만에 발표하니까 떨렸는데..좋은 반응을 받아서 기쁘고 감사했다. 이번이 첫 시작이다. 내년에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가 크다. 잘 되면 좋다."

박지윤씨는 이날 열린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가수로서 다양한 무대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날갯짓을 시작한 가수 박지윤씨, 과연 그녀가 추구하고픈 음악은 어떤 걸까요?

"음악 색깔은 다양한 것을 표현하고 싶고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의 음악 색깔은 국한되지 않고 시도해 보고 싶어요.."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음악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앨범을 발표한 박지윤씨.

앞으로 그녀만의 다양한 매력과 함께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퍼포먼스에 도전, 음악적 변신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하죠.

올 가을을 시작으로 1년간 총 4장의 싱글앨범을 발표하는 박지윤씨.

앞으로 이어질 그녀의 음악적 변신,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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