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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휴대폰 강자 입증..목표가↑"-한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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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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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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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8일 삼성정자에 대해 3분기 실적을 통해 메모리와 휴대폰에서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80만원에서 2백만원으로 상향했다.

서원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디램 가격 안정세 이후 4분기 가격 하락을 예상했으나 9월 SK하이닉스 화재로 PC디램 가격이 급등했다"며 "디램 평균 판매단가(ASP)는 3분기에 전분기 대비 2% 상승, 4분기에는 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메모리 영업이익은 3분기 1조9000억원원에 이어 4분기 2조6000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부진했던 시스템LSI는 4분기부터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AP 판매 증가에 따라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매출 4조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도 4300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4분기 IT·모바일(IM)부문은 마케팅 비용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 및 이익률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스마트폰 ASP는 전분기 대비 12% 줄어든 286달러로 하락했고 휴대폰 ASP도 6% 감소한 240달러로 떨어졌다"며 "4분기에는 갤럭시노트3 등 고가폰 판매 확대로 ASP흐름은 안정적이지만 계절적 요인 및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으로 IM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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