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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국내공장 부진 등으로 실적 예상치 하회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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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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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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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차트
신한금융투자는 28일 기아차 (93,200원 상승5400 6.2%)에 대해 국내공장 부진과 인건비 상승으로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 8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중혁 연구원은 "2013년 3분기 매출은 11조6339억원, 영업이익 69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13%씩 떨어지는 등 시장 기대치에 하회하는 실적을 나타냈다"며 "전년과 유사한 출고대수와 매출을 보였으나 매출원가율이 1.58%포인트 상승(1912억원 증가)해 전년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공장 인건비가 상승했지만 전년보다 매출을 늘리지 못한 것이 부진의 이유로 판단된다"며 "이익기여도가 높은 국내 공장 생산 차질로 고정비 비중도 늘었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4분기에는 분기 기준 가장 많은 출고 판매가 예상된다"며 "원/달러 환율 하락 우려가 있지만 국내공장 정상화로 믹스 개선과 가동률 상승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오랫동안 신규공장 증설이 없다가 2014년에 중국 3공장(30만대)이 가동돼 기대가 크다"며 "2012년 공사를 마친 국내공장의 증설효과도 일부 나타낼 예정인데, 덕분에 전년 대비 판매대수는 8.2%(총 304만대)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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