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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전문성·능력 중점 인사..청문회 빨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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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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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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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전에 청문회 마무리…檢 국정원 트위터 분석 일부 오류"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 등 청와대의 인선 발표에 대해 28일 "전문성과 능력에 중점을 둔 인사"라며 "인사청문 요청이 오는 대로 최대한 빨리 청문회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11월 12일부터 대정부질문이 시작되기 때문에 그 일정과 (청문회를) 중복시킬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철저한 청문회 준비와 검증으로 적합한 인물인지 확인할 것"이라면서도 "청문회 본질과 무관한 정쟁이나 지엽적인 부분을 물고 늘어지는, 국민 눈살 찌푸리게 하는 청문회를 지양하고 생산적인 청문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해서도 "해당조직과 업무를 잘 이해하고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최대한 빨리 청문절차 진행시켜서 내정된 공직자들이 취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홍문종 사무총장이 밝힌 국정원 트위터 5만건의 새누리당 자체 분석 결과에 대해 "실무자가 얼른 했는데도 명백한 오류가 2000~3000건에 달하고 5만여개 댓글 중 본래 기능인 대북 심리전 내용도 상당수 포함됐다"며 "권력기관이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주장은 매우 중대하고 민감한 일인데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자료는 한 점 의혹도 실수도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검찰 수사팀이 꾸려진 만큼 새로운 수사팀은 기본인 증거자료를 철저히 규명해야 국민이 검찰 수사를 신뢰할 수 있다"며 "국민 신뢰 회복 차원에서 정확하고 철저한 수사를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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