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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조선주, 동반급락..실적부진 현실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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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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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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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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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조선주들의 주가가 3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현실화 되면서 급락하고 있다.

오전 9시16분 현재 삼성중공업 (6,780원 상승80 -1.2%)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250원(3.05%) 밀린 3만9800원을 기록중이고, 대우조선해양 (27,650원 상승450 -1.6%)현대중공업 (105,500원 상승2500 -2.3%)의 주가도 1~2%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현대미포조선 (47,900원 상승900 -1.8%)은 4% 넘게 밀리고 있다.

조선주들의 주가 하락은 지난 25일 지난 삼성중공업이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조선주들의 실적 우려가 커진데 따른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6.7% 감소한 205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5757억원, 당기순이익은 1686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1.9%와 39.2% 감소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을 비롯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 4개 조선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저가 수주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삼성중공업의 영업이익은 2644억원으로 전망됐고, 현대중공업(3069억원), 대우조선해양(1043억원), 현대미포조선(-411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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