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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3Q영업익 247억…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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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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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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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9.6만명 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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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8,810원 상승70 -0.8%)는 올해 3분기(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9.1%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149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 늘었고, 당기 순이익은 185억원으로 10% 증가했다.

신규가입자는 약 21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2만명 줄었다. 순증가입자는 9만6000명이다.

이에 따라 스카이라이프의 3분기말 기준 유지 가입자는 약 410만명이다. 이 중 결합상품인 OTS 가입자는 214만명이다.

문재철 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유료방송 시장 경쟁 심화로 순증가입자 실적이 다소 둔화됐지만 가입자 모집 제한 규제 논란 등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이 위성방송을 지속적으로 선택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고객 서비스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과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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