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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연구팀, 나노물질 쌓아 태양전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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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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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종 교수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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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나노구조물리연구단 유우종 교수.  News1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나노구조물리연구단 유우종 교수. News1


국내 연구진이 평면형 나노물질을 쌓아 태양전지를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성균관대학교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전기공학부·나노구조물리연구단 유우종 교수의 논문이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에 10월27일 게재됐다고 밝혔다.

유 교수팀은 평면형 나노물질인 그래핀과 황화몰리브데넘을 순차적으로 쌓아 태양전지를 제작했다. 이러한 태양전지는 그래핀만 사용한 기존 전지에 비해 50배 이상의 양자 효율을 보였다.

유 교수는 "이번 연구는 평면형 나노물질 그래핀과 황화몰리브데넘을 순차적으로 쌓아 고성능 태양전지 제작이 가능함을 입증한 것"이라며 "제작방법도 매우 간단해 다양한 전자소자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부 전계로 양자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점도 확인돼 고성능·고효율 그래핀 기반 태양전지의 상업화도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초과학연구원과 나노구조물리연구단의 지원으로 미국 UCLA대학 시앙펑 두안(Xiangfeng Duan)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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