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래원격평생교육원

미래원격평생교육원(원장 금형섭, www.tltb.co.kr)은 오는 31일까지 등록금 50% 할인 및 무료재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혜택이 두~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올해 마지막 과정인 2학기 5차와 내년 첫 과정인 1학기 1차 수강생을 동시에 모집한다.

수강생들은 등록금 50% 할인혜택을 통해 한 학점당 5만원인 학비를 반값인 2만5000원에 수강할 수 있어 학비 부담이 확실히 줄어들게 된다. 과목당 보통 3학점이 필요하므로 과목별로 7만5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무료재수강'도 지원되는데, 이 제도는 과목별 과제, 토론,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퀴즈, 참여도, 출석률 등 학사일정을 모두 성실히 수행했으나 과락이 발생해 학점을 취득하지 못하는 수강생에게 무료 재수강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이번 이벤트 기간에 참여하는 수강생이 7과목 이상을 수강할 경우에는 교안을 무료로 제공하며 장학규정에 따라 우수한 성적을 낸 수강생에게는 성적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친구추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수강생이 친구 1명을 추천할 경우 1만원 상품권을, 2명 이상 추천시에는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4명 이상 추천할 경우에는 1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실습과목 내실화를 위해 남서울대, 안양대 평생교육원, 서울신학대 평생교육원 등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강생들의 실습을 확실히 지원하고 있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금형섭 원장은 "수강생들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 50% 할인 및 무료재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게 됐다"며 "올해 마지막 및 내년 첫 개강 과정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 기간을 통해 수강생들이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과를 거두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tltb.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학습지원센터(1599-5255)를 통해 전화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