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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美호재·엔약세에 日 상승...中 보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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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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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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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주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투자 심리를 회복시킨 것으로 보인다.

일본 증시는 엔/달러 환율이 97엔 중반대로 내려오면서 지난주의 하락세를 꺾고 반등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4% 떨어진 1만4697.12엔에, 토픽스 지수는 전일보다 0.6% 하락한 1207.98에 각각 오전 거래를 마쳤다.

히타치가 3.85%, 일본전기초자가 3.64%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동통신사 KDDI는 지난 2~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힌 후 %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도쿄증시는 엔화 강세로 닛케이 지수가 2.75% 밀리는 등 급락세를 보이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중국의 금융 긴축 우려로 상승세는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지난주 미국에서는 S&P500지수가 사흘 만에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나스닥지수도 13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 등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게 미국 증시에 힘을 실어줬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2% 상승(엔화 가치 하락)한 97.54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고 있다. 지난주 중국의 단기금리가 급등하며 신용 경색 우려감을 키운 탓에 상승세가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베이징 현지시간 오전 10시 25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상승한 2136.99를, 선전종합지수는 0.12% 떨어진 1038.71을 기록 중이다.

헤이룽장농업이 9.44%로 크게 올랐고, 신장 탈리무 농업개발도 5.74% 상승했다.

CNOOC 유전서비스는 6.62%, 시노마치 자동차는 5.31% 올랐다.

중국에서 7일물 레포금리는 지난 22일 3.45%에서 23일 4.05%로 급등 한 뒤 25일에도 장중 5.5%까지 올랐다.

인민은행은 정례적으로 실시하던 공개시장조작을 3차례 연속으로 실시하지 않아 유동성을 회수했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51% 오른 2만2813.85를,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0.73% 상승한 8407.62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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