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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 동생' 알렉산더,노인 폭행!... LFS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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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준용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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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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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심문을 마치고 나오는 알렉산더/사진=RIA Novosti
경찰 심문을 마치고 나오는 알렉산더/사진=RIA Novosti
'60억분의1 사나이 효도르' 동생 에밀리아넨코 알렉산더(32,러시아)가 또 한번 사고를 쳤다.

알렉산더는 미르코 크로캅(39,크로아티아)과 2차전을 앞둔 시점에 노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 폭행사건으로 러시아 종합격투기 단체 'Legend Fighting Show(LFS)'에서 주관하는 에밀리아넨코 알렉산더와 미르코 크로캅의 경기가 무산됐다.

러시아 뉴스사이트 'RIA Novosti'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술에 취해 있던 알렉산더가 모스크바 남쪽에 위치한 카페에서 63세의 노인과 언쟁을 벌였고, 실랑이 끝에 노인을 폭행했고 부상을 당한 노인은 곧바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LFS 주최측은 이번 폭행사건으로 인해 알렉산더를 LFS에서 퇴출시켰다. "알렉산더와 계약을 해지한다. 그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그를 이대로 출전시킨다면 대회의 이미지만 손상될 뿐이다"고 말했다.

알렉산더는 경찰 심문과정에서 당시 노인의 아들이 자신을 먼저 공격했으며, 상당히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상대를 잃은 미르코 크로캅은 예정대로 경기에 출전한다고 LFS측이 밝혔다. 크로캅의 상대는 러시아 출신의 무패 파이터고, 이름은 곧 발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크로캅과 알렉산더는 오는 11월 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Legend Fighting Show 2)'의 메인이벤트 경기가 잡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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