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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총리 담화, 박(朴)비어천가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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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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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민주당 정호준 원내대변인  2013.8.6/뉴스1  News1   오대일 기자
민주당 정호준 원내대변인 2013.8.6/뉴스1 News1 오대일 기자

민주당은 28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대국민담화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처음부터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다"고 밝힌 것과 관련, "박(朴)비어천가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다.

정호준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오랜 침묵 끝에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치고는 너무 진정성이 없고, 국민이 느끼는 정국인식과는 차이가 큰 그야말로 불통정권임을 자인하는 담화문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 수사 외압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상황 인식에 대한 변화된 모습은 없고 오로지 '나는 책임 없다'라는 말만 반복하는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배재정 대변인도 "한마디로 실망스러운 정국호도용 '물타기' 담화"라며 "국정원, 국방부, 국가보훈처, 경찰청 등 '3국 1경'이 총체적으로 불법 대선개입에 나서고, 국정원 수사에 대한 외압과 검찰총장, 수사팀장 찍어내기 등 정국이 파탄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 총리가 보여준 안이한 시국인식은 한심한 수준이기까지 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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