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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첫 개발자 콘퍼런스,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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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프란시스코=유병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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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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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3'(SDC 2013)을 개최한다.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대규모 개발자 회의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개발자회의에는 전 세계에서 1000여명이 참석하며, 모바일, TV, 게임, 크로스 플랫폼, 웹, 엔터프라이즈, 수익창출, 삼성 서비스 등 7개 분야 50개 세션으로 이뤄진다.

삼성전자는 이번 개발자 회의를 통해 하드웨어 뿐 아니라, '스마트 생태계'를 구축하며 소프트웨어 강자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최근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례들과 신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삼성전자 전용 앱 개발을 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S펜 사용을 지원하는 '삼성 모바일 SDK', 가까운 거리에서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삼성 그룹플레이 SDK',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삼성 커넥티비티 SDK'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 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삼성 스마트 TV SDK' 새 버전, 스마트 TV와 모바일 기기를 연동시키는 '삼성 멀티스크린 SDK' 등도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아울러 기업용 B2B 시장을 겨냥해 보안을 강화한 '삼성 녹스(KNOX)'라는 플랫폼을 기업 고객에 이어 일반 개발자에게도 소개할 예정이다.
자 제품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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