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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선생, 연세대 117년만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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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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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 필립 커디, 다음달 8일 대리 수여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조병휘 수습기자 =
연세대 제공.  News1
연세대 제공. News1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1878~1938)이 언더우드학당(현 연세대학교)에 입학한지 117년만에 명예졸업장을 받는다.

도산 선생은 1895년 언더우드학당 보통부에 입학해 3년여간 수학했다.

연세대는 다음달 8일 오전 10시30분 연세대 학술정보관에서 명예졸업증서 수여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도산 선생의 유족들이 참석하고 외손자 필립 커디(51)가 유족대표로 졸업증서를 받는다.

도산 선생의 딸 수잔 커디(98)는 장거리 비행이 어려워 동영상을 통해 수여식을 시청할 예정이다.

연세대는 "도산 선생은 언더우드학당에서 2년간 수학하고 졸업했기에 연세대 명예졸업생으로 선정될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연세대 박물관은 다음달 8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기념전시 도산 안창호와 연세'를 개최한다.

도산 선생의 사진과 편지, 판결문 등 기록물 100여점과 안창호 선생이 사용했던 태극기 등이 전시된다.

<저작권자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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