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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13세 초등생 이용해 성매매 알선한 피의자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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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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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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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가출초등학생을 이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피의자와 성매매를 한 남성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천소사경찰서는 지난해 7월~9월까지 부천역 인근에서 인터넷 게임채팅 등을 이용한 조건만남에 A(13·여)양을 내세워 성매매를 알선한 피의자 노모(24·여)씨와 성매매를 한 이모(43)씨 2명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추가 성매매자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해 7월에서 9월까지 초등학생인 피해자 A양에게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속여 가출을 시킨 뒤, 인터넷 채팅 등을 통해 알게 된 70여 명의 남자를 상대로 모텔에서 1회 15만 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해 1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A양과 조건만남의 관계로 만나 모텔에서 수회 성관계를 가진 후, A양과 노씨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2달여간 동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터넷 게임으로 알게 된 권모(24)씨는 A양을 부천북부역 인근에서 만나, 자신의 집인 부산으로 A양을 유인 후 수회 성관계를 했으며, 남동생인 권모(22)씨는 형이 외출한 틈에 A양을 성폭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인터넷 채팅 및 스마트폰 채팅 등에서 이뤄지는 조건만남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조건만남 등에 대한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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