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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新공항 문 열어...세계 최대 공항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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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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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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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제2공항인 알막툼 국제공항./사진=알막툼 국제공항 홈페이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제2공항인 알막툼 국제공항./사진=알막툼 국제공항 홈페이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제2공항인 알막툼 국제공항의 여객 터미널이 27일(현지시간) 문을 열었다.

이날 정오에 헝가리 부다페스트발 위즈항공 여객기가 처음 공항에 착륙했으며 쿠웨이트 자지라항공과 바레인 국영 걸프항공도 각각 31일과 내달 8일 취항할 예정이다.

아직 주요 항공사 취항이 많지 않지만 폴 그리피스 두바이공항 사장은 "위치와 시설 접근의 편의성이 신공항의 장점"이라며 "앞으로 수개월 내 다른 항공사들도 추가 취항할 것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새 공항은 기존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제벨알리에 건설 중인 두바이월드센트럴(DWC)에 위치하고 있다.

알막툼 공항은 2010년 6월부터 화물 터미널만 가동돼왔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두바이가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을 선언해 여객 터미널 개장이 연기돼왔다.

아직 환승 여객을 위한 시설은 없으며 당분간 세계 4위 규모인 기존 두바이 국제공항의 '위성공항' 역할을 할 계획이다.

알막툼 공항은 5개의 활주로를 갖춰 2030년까지 연간 1억6000만명의 이용객과 1200만톤의 화물을 수용하는 세계 최대 공항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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