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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 부즈앤컴퍼니 합병...삼일회계 전략컨설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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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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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3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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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회계컨설팅 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유명 전략컨설팅회사인 부즈앤컴퍼니(Booz & Company)와 합병한다.


삼일회계법인은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인 PwC인터내셔널이 미국 뉴욕 시간으로 30일 오전 8시 부즈앤컴퍼니 (Booz & Company)와 조건부 합병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최종 합병을 위해서는 부즈앤컴퍼니 임원들의 승인, 관련 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한다.

삼일회계법인의 경영전략을 담당하는 윤재봉 대표는 “PwC의 합병 결정을 통해 회원사인 삼일회계법인 역시 전략 컨설팅 서비스 부분의 역량이 지금보다 강화될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만큼 이번 합병은 국내 컨설팅 서비스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즈앤컴퍼니는 “이번 PwC와의 합병을 통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것 뿐 아니라, 다음 세기를 위한 경영 컨설팅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게 될 것"이라며 합병에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PwC 데니스 낼리 (Dennis Nally) 회장도 “PwC가 보유한 회계와 세무, 경영자문에 대한 전문성이 부즈앤컴퍼니와 결합된다면 매우 폭넓은 고객들에게 최상 최적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조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에 대한 부즈앤컴퍼니 파트너들의 동의 투표는 오는 12월로 예정돼있다.

PwC는 157개국 18만 4000여 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글로벌 회계컨설팅 회사로 감사와 세무, 경영자문 서비스 등을 영위한다.

1914년에 에드윈 부즈에 의해 설립된 부즈앤컴퍼니는 전세계 33개국 57개 사무실에 3000명이 근무하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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