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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도르트문트와 재계약.. "설레는 이야기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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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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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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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클롭 감독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페이스북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클롭 감독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페이스북
위르겐 클롭(46)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이 팀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도르트문트는 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08년부터 도르트문트 지휘봉을 잡은 클롭 감독이 2018년까지 2년 연장계약에 합의했으며 젤리코 부바치 코치와 피터 크라비에츠 코치 역시 클롭과 함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클롭 감독은 2018년까지 총 10년간 도르트문트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올 시즌을 끝으로 클롭 감독은 역대 도르트문트 최장수 감독인 오트마르 히츠펠트 감독(1991~1997)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며 향후에도 도르트문트의 새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게 됐다.

클롭 감독은 1989년부터 2001년까지 마인츠05에서만 선수생활을 이어간 원 클럽맨이다. 은퇴 이후에도 마인츠 감독(2001~2008)으로 선임되며 총 19년간 마인츠에 몸을 담갔다.

이후 2008년 도르트문트의 지휘봉을 잡은 클롭 감독은 침체에 빠진 팀을 살려내며 10/11 시즌 리그 우승을 일궈냈다. 11/12시즌에는 리그, DFP 포칼컵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고 12/13시즌에는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이끌며 명장의 반열에 올라섰다.

클롭 감독은 "올바른 시점에 올바른 팀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있어서 도르트문트는 현재 완벽한 곳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함께 가슴 설레는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다"며 재계약을 체결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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