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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MICE산업 역량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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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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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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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I 서울총회’에 홍보관 마련

경기도가 전 세계적으로 MICE산업 역량을 홍보하기 위해 나선다. MICE는 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전시회(Exhibition) 등을 합한 산업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도는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0차 UFI(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 서울총회'에 홍보관을 마련하고, 경기국제보트쇼 국제인증과 MICE 산업역량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UFI는 62개국 812개 회원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큰 전시관련 단체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2010년 산업부의 국제전시회, 2011년 세계보트쇼주최자연합(IFBSO)로부터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UFI 인증을 통해 경기국제보트쇼의 국제적 공신력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는 또 MICE산업 마케팅도 추진한다. 홍보관 내에 한류관광, K-POP, 해양레저(전곡항 마리나), 수원화성 등 역사관광지, 테마파크(에버랜드) 등을 소개하고 관광과 문화, 의료, 레저, 역사가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는 MICE 산업의 특징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최병갑 도 서비스산업과장은 “MICE 산업은 숙박과 요식, 쇼핑, 관광 등 9개의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미래 신성장 동력"이라며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함께 적극적인 유치활동, 관련 박람회 참가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국제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유엔(UN)전자정부글로벌포럼 등 총 26개의 MICE 행사를 유치해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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