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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여성 납치범 검거…공범 추적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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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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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서 납치해 신용카드로 1500만원 인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납치해 협박한 뒤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새벽시간 20대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김모씨(43·무직)를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공범인 B씨와 함께 지난 30일 오전 6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서 귀가하던 A씨(27·여)를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공범과 함께 범행 대상자를 물색하다 일면식도 없는 A씨를 골랐다. 이들은 A씨가 자신의 차에서 내리는 순간 A씨를 납치해 A씨의 신용카드로 1500만원을 인출했다.

김씨는 이어 31일 오전 3시40분께 파주 금촌의 한 공중전화에서 A씨의 아버지에게 추가로 1000만원 송금을 요구하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김씨의 위치를 파악한 뒤 사복을 입고 현장에 출동해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고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범행 동기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며 "김씨와 함께 이번 범행을 저지른 공범 B씨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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