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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광명시 행복드림 일자리박람회 성료

대학경제
  • 박승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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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3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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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사진제공=광명시청
광명시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공동 주최한 ‘2013 행복드림 일자리박람회’가 10월 3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광명시와 동일생활권에 있는 금천·구로권역 등에 있는 중소기업 61개 업체(직접참가 30개, 간접참가 31개)가 참가하여 388개의 다양한 일자리를 선보여 구직자 2,000여 명이 참여했다.

구직자들은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부스를 옮겨 다니며, 기업체 고용담당자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채용 33명과 제2차 면접 172명 등 총 205명의 구직자에게 기쁨을 주었으며, 제2차 면접자는 11월 중에 채용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결해 주기 위해 부대행사로써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무료사진촬영 등을 실시 하였으며, 직업심리 검사, 내일배움카드 상담, 스트레스 심리상담 등을 통해 정신적·육체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박람회를 찾은 5060세대의 한 중년여성은 양기대 광명시장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보다는 고용안정을 이룰 수 있는 유망기업을 많이 유치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말해 이에 양기대 광명시장은 “유망기업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 희망하는 업체에 취업의 선물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 일자리센터에서 일자리박람회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구직자에 대한 이력을 데이터 관리하여 개인에게 맞는 구인업체를 지속적으로 연결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라는 자세로 2014년에는 분기별로 청년층, 중?장년층, 여성·노인층, 취약계층에 대한 중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한 사람이라도 더 취업을 시키기 위해 구인 업체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광명시와 인근에 있는 금천, 구로구 등 업체를 수시로 방문하여 구인업체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일자리센터는 일자리·일손이 필요한 시민들의 편안한 상담을 위하여 민원실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일자리센터(☎ 02-2680-62
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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