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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르노 전기차 체험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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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프랑스)=김익태 기자
  • 2013.11.0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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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전기차+LG 배터리, 양국 미래 전기차 협력 모범 사례 격려

프랑스와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르노의 전기차 체험관을 방문했다.

박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펠러랭 디지털경제장관, 카를로스 곤 르노그룹 회장 등을 만나 미래 전기차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현재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지구온난화, 에너지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방안중 하나로서 전기차가 중요하다"며 "양사가 함께 협력해 차세대 전기차 공동개발 등 친환경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르노와 LG화학의 사례와 같이 다른 분야에서도 양국이 갖고 있는 강점을 살려 잘 협력해 나간다면 제3국 공동진출 등 상호 윈윈하는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르노의 전기차에 탑재되는 LG화학의 배터리를 시찰하고 르노의 소형전기차인 Twizy를 시승하는 기회를 가졌다.

르노는 유럽시장 제1위의 전기차 제조업체로 LG화학은 중대형 자동차 배터리분야 세계1위 업체다. LG화학은 르노가 전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등 상호간 및 제3국 공동진출의 협력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양사는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LG화학의 배터리셀 기술을 활용, 르노의 차세대 전기차를 공동 개발하는 협력 계약(Joint Innovation Contract)을 가까운 시일내에 협의하여 체결하기로 했다. 르노가 생산하는 전기차의 주행거리는 현재 100~210km지만, 2017년 이후 개발될 차세대 전기차는 200~400km를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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