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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한길 대표, 한-러 정상회담 오찬 불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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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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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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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는 13일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한-러 정상회담 오찬에 불참키로 한 것에 대해 "아쉽다"고 12일 밝혔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러 우호의원친선협회 회장이기도 한 김한길 민주당 대표님께서 한-러 정상 오찬에 참석을 해주셨으면 양국 간 공감대도 넓히고 국익외교에도 좋고 도움이 될텐데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러 의원친선협회장인 김 대표는 이번 오찬에 초청을 받았지만 선약이 있어 참석하지 않고 협회 부회장인 박기춘 사무총장이 대신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 9월에 이어 두 달 만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던 박근혜 대통령과 김 대표의 만남은 무산됐다.

민주당은 국가정보원과 군의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한 특검과 국회 국정원 개혁특위 설치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침묵하며 수용하지 않자 김 대표가 항의 표시로 불참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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