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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법인카드 사적으로 사용했다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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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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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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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2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쓴 내용이 밝혀지면 그만 둘 것이냐"는 이목희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배우자와 아들의 생일 저녁, 법인카드를 통해 저녁식사 등을 한 내역이 밝혀져 사적으로 사용한 것 아니냐는 추궁을 받았다.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배우자와 아들 생일 저녁에 법인카드를 쓴 내역과 날짜를 공개한 이 의원은 "후보자는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쓰지 않았다고 했는데 역으로 부인과 아들 생일 저녁식사를 해마다 남들과 일하면서 먹었다는 소리냐"라며 "배우자와 아들 생일에 무엇을 했는지 대답을 못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사적으로 법인카들 쓰지 않았다고 어떻게 믿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문 후보자는 "시간을 주시면 더 파악해서 사후에라도 보고를 드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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