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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에 이어 정청래도 "박근혜씨" 호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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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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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환생경제" 보며 웃는 사진 게재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정청래 민주당 의원. 2013.9.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정청래 민주당 의원. 2013.9.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씨'로 호칭해 논란이 된 가운데 정청래 민주당 의원도 박 대통령을 '박근혜씨'로 호칭했다.

정 의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씨, 노무현 전 대통령을 노가리로 비하하고 육시럴X 등 온갖 욕설을 퍼부었던 '환생경제' 그렇게 재밌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정 의원은 박 대통령이 지난 2004년 한나라당 대표였을 당시 당소속 의원들이 직접 연기에 나섰던 '환생경제'를 보면서 웃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환생경제는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가 2004년 8월 전남 곡성에서 선을 보인 창단공연이다.

늘 술에 취해 있는 아버지 '노가리'(노무현 대통령을 풍자)가 아들 '경제'가 후천성 영양결핍으로 죽었는데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결국 저승사자가 아들 경제를 환생시켜주는 대신 3년 뒤 아버지를 데려가기로 마음을 먹는다는 내용이다.

정 의원은 전날에도 트위터를 통해 이정희 대표의 '박근혜씨' 호칭에 대한 새누리당의 석고대죄 주장에 "그럼 각하라고 부르리까? 아니면 여왕이라 부르리까"라고 적었다.

정 의원은 12일 "어제 질문에 답이 없어 또 물어요?"라며 자신이 발언에 대한 반응이 없자 재차 이 같은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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