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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중전회 "경제체제, 개혁의 최우선 과제"(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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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송기용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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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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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체제의 개혁 청사진을 확정할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가 12일 오후 폐막됐다.

관영 신화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공산당 중앙위원과 후보위원들이 시진핑 총서기겸 국가주석의 사업보고를 듣고 심의를 거쳐 '中共中央(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전면적 심화개혁에 대한 중대 결정'을 통과시키고 폐막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공개한 3중전회 세부내용을 담은 공보(公?)에 따르면 경제체제 개혁을 전면적 심화개혁의 중요과제(重点)로 두고, 정부와 시장관계 재설정, 자원배치에서 시장의 역할 확대를 추구하기로 했다.

다만 "공유제와 비공유제 경제 모두 사회주의 시장경제의 중요한 조직부분으로, 중국경제 사회발전의 중요한 기초"라는 점을 강조해 공산주의 특유의 공유제 경제 약화를 차단했다.

중국 공산당은 특히 전면 심화개혁의 목표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개선, 발전시켜 국가통치체계와 국가통치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규정했다. 이를 위해 '전면심화개혁을 위한 영도소조'를 구성해 개혁의 총체적 설계에 책임을 지며 기획협조, 추진 등을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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